[포토여행] 유럽에서 만난 싱글기어 자전거들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자전거도 개성시대다. 불과 몇 년 전부터 젊은 라이더 사이에서 싱글기어 자전거(픽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프레임부터 핸들, 안장, 페달까지 커스텀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싱글기어는 뉴욕의 자전거 메신저(배달부) 문화에서 급속하게 퍼져나간 자전거다. 본래는 빠른 배달을 위해 무게를 가볍게 하고자 고정된 싱글기어를 사용하며 부품의 수가 많지 않게 만든 것이 지금의 스트리트 문화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부상한 것.

유럽 길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시한 싱글기어 자전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