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허니문은 하와이, 스타커플이 선택한 리조트
스타들의 허니문 리조트 ② 하와이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태평양 한 가운데 위치한 섬 하와이는 한국에서 직항 편을 이용하더라도 최소 9시간이 걸리는 장거리 여행지다. 그럼에도 스타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하와이를 선택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남국의 정취가 물씬 나는 와이키키비치와 알라모아나 센터를 비롯한 세계적인 쇼핑센터, 전세계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현지음식들까지 다채로운 허니문이 가능하다.
특히 하와이의 럭셔리 리조트들은 대부분 와이키키 해변, 마우이 섬, 빅 아일랜드 섬, 호놀룰루 해변 등 하와이 최고의 해변에 위치해 호텔 내에서도 하와이 해변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많고 많은 하와이 리조트 중에 스타 부부가 선택한 리조트는 어디일까?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3곳의 리조트를 대표로 소개한다.
◇ 김남주·김승우 커플
힐링 리조트, ‘리츠칼튼 카팔루아’
마우이 섬에 있는 리츠칼튼 카팔루아 리조트(The Ritz-Carlton Kapalua)는 김남주, 김승우 부부가 머물러 더욱 유명해졌다.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가 선호하는 리조트이기도 한 이곳은 나무색, 초록색 등 자연의 색을 인테리어에 접목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5성급인 리츠칼튼 카팔루아 리조트는 463개의 객실로 구성됐다. 객실과 연결되는 넓은 발코니에서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파란 마우이 해변과 하늘 높이 솟은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해변으로 밀려오는 커다란 파도를 즐기는 서핑 족들을 구경하는 일은 덤이다.
◇ 이영애·정호영 커플
꿈의 웨딩마치를 올린 장소 ‘카할라 호텔 & 리조트’
하와이는 허니문과 결혼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허니문 여행지다. 국내 연예인들도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올리고 동시에 허니문을 즐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영애 부부가 그 예다.
이영애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유명한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The Kahala Hotel & Resort)는 호놀룰루 해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 프라이빗한 백사장 위에 지어진 카할라 호텔은 호놀룰루에 있는 많은 리조트 가운데서도 가장 럭셔리한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338개의 화려한 객실로 구성된 카할라 호텔은 5개의 레스토랑, 돌고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돌핀 체험존, 카할라 스파,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하와이 허니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동엽·선혜윤 커플
리조트 선택도 센스있게 ‘할레쿨라니 호텔’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할레쿨라니 호텔(Halekulani Hotel)는 총 453개의 객실로 이뤄졌다. 그 중 43개의 스위트룸은 다이아몬드 헤드와 와이키키 해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마련돼 객실에서도 아름다운 하와이 해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3개의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이 직접 디자인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할레쿨라니 호텔의 최대 강점은 레스토랑에 있다. 미국 자동차협회인 AAA로부터 다이아몬드 다섯 개를 받은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라 메르’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메뉴가 포함된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이는 ‘오키즈’는 여행객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명성이 자자하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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