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두 번째' 포시즌스, 제주신화월드에 문 연다

포시즌스 호텔 제공ⓒ News1
포시즌스 호텔 제공ⓒ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이하 포시즌스 호텔)가 2018년 하반기에 복합 리조트를 '제주신화월드' 내에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서울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문을 연 포시즌스 호텔이다.

제주 서귀포에 오는 12월 개장을 앞둔 제주신화월드에 들어설 포시즌스 제주는 스위트 룸과 전용 빌라를 포함 총 240여 개의 객실 및 제주식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증가 추세인 작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제주 전통 찻집을 콘셉트로 하는 '포시즌스 제주 스파룸'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앨런 스미스 포시즌스 호텔 사장은 "한국은 포시즌스 호텔에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특히 초호화 레저 여행과 비즈니스 여행 두 분야에서 매우 가파르게 성장을 보여 개장하게 됐다"며 "우리 호텔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제주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