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부산, 총지배인에 장 세바스티앙 클링 선임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호텔 그룹 힐튼(Hilton)이 오는 7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새롭게 오픈하는 힐튼 부산의 총지배인으로 장 세바스티앙 클링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세바스티앙 클링 총지배인은 20년 이상 호텔 서비스업에 종사한 전문가로 이집트, 서유럽, 터키, 몰디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힐튼 호텔에서 연회장 및 고객 서비스 분야 디렉터로서 다양한 실무 경력을 쌓아왔다. 또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 식음료부문 총괄 디렉터 등으로 근무하며 힐튼 산하 호텔의 식음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클링 지배인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콘래드 발리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고, 힐튼 부산의 총지배인으로 선임되기 전에는 더블트리 힐튼 쿠알라룸푸르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
장 세바스티앙 클링 힐튼 부산 총지배인은 "힐튼 부산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한국의 해안선 옆에 위치한 힐튼 부산은 최고 수준의 '도시풍의 리조트'(Urban Resort)로서 국내 최고 등급의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튼 부산은 바다와 산의 전망을 자랑하는 310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회의 공간, 이벤트 행사와 레저를 위한 부대시설, 그리고 바닷가에 위치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웨딩 채플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