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라치카, 에어비앤비 케이팝 강사로 나선다
전 세계인 대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체험 시리즈 론칭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여성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에서 활약을 펼친 댄스팀 라치카가 에어비앤비 체험 호스트가 되어 전 세계인 대상으로 케이팝(K-POP) 강좌를 연다.
9일 에어비앤비는 라치카의 멤버 가비와 리안, 시미즈가 호스트가 케이팝 댄스를 가르치는 체험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에서 모두 연다고 밝혔다.
라치카는 보아 및 트와이스, 에스파, 효연, 청하 등 유명 케이팝 슈퍼스타들과 작업하며 국내 손꼽히는 케이팝 안무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치카는 현재, 10대 댄서들이 청중 앞에서 댄스 실력을 겨루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라치카의 온라인 체험에 참여하는 게스트들은 라치카 멤버가 한 명씩 호스트가 되어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줌(Zoom)으로 접속해 1시간 동안 케이팝 안무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따라 하며 배우게 된다. 각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댄스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치카의 오프라인 체험 역시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지만, 라치카가 실제로 연습하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케이팝 스타들이 안무 레슨을 받는 것과 100% 똑같은 방식으로 안무를 가르쳐 주며, 댄스를 배운 뒤에는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찍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전 세계의 케이팝 팬들과 만나 저희의 이야기를 전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라치카 특유의 스타일을 더해진 댄스 체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서로 교류하며 케이팝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에어비앤비는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라치카의 온라인 체험을 통해 전 세계의 케이팝 팬들이 케이팝 댄스에 몰입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치카 케이팝 댄스 체험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에어비앤비를 통해 미즈가 호스트를 맡는 첫 번째 온라인 체험(19일 오전 11시)을 예약할 수 있다.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라치카 리더인 가비의 온라인 체험 및 오프라인 체험은 2022년 1월에 공개한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