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협회, '위드코로나'에 방한시장 대비 트래블마트 개최
"지자체와 여행업계의 협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여행업협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지자체와 여행업계의 교류 물꼬를 트기 위해 오는 12월15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1 인바운드업계-지자체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힘입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아래 KATA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트래블마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단절된 지자체와 인바운드(방한관광시장)업계의 네트워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최근 여행업계는 여행 안전 권역(트래블 버블) 시행,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14일에서 10일로 단축, 내국인의 국내 여행상품과 숙박예약 할인 지원 등 위축됐던 여행심리를 회복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에 국내외 관광업의 부활을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광역 및 기초지자체, 각 지역 관광공사 및 관광재단 등이 셀러(판매자)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는 당일 바이어(구매자)로 참석하며, 여행사의 참가 신청은 11월 중순부터 받을 예정이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유선으로 하면 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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