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대구·경북여행 예약하면 1만원 쿠폰 쏜다"

특별 여행주간 일환…KTX 및 숙소 동시 예약 시 지급

야놀자의 '대구-경북 만원의 행복여행' 기획전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코로나19 대표 피해지역인 대구, 경상북도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구 경북 만원의 행복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해 6월 한국철도공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여행 및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획전은 '2020 특별 여행주간'(7월1~19일)에 대구, 경북지역행 KTX(김천구미, 신경주, 포항, 동대구행)와 숙소를 함께 예약하면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쿠폰은 8월18일 준으로 해당 상품의 이용이 완료된 모든 고객에게 지급하며, 야놀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전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TX만 이용해도 결제금액의 1%를 야놀자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할인(최대 2000원)도 받을 수 있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안전한 여행지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지역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