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지 강화도 석모도 수영장 펜션에서 럭셔리 스파와 짜릿한 워터슬라이드 즐기자
- 김지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강화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숙소는 어디일까. 낙조마을에 위치한 플로망스 펜션을 추천한다. 편리한 관광은 물론 잔디밭과 수영장, 워터슬라이드까지 갖췄다.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 강화도는 수도권 인기 여행지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로 가깝지만, 탁 트인 바다와 해변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유적도 둘러볼 수 있으며, 젓국갈비와 갯벌장어, 꽃게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드라이브와 자전거 여행 코스도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여행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숙소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야 추억이 배가 된다.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한 ‘플로망스펜션’은 뛰어난 경치는 물론, 다양한 레저시설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강화도 수영장 펜션 ‘플로망스펜션’은 와인빛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낙조마을에 있다. 전 객실은 모두 바다전망이며, 개별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통창으로 서해바다와 갯벌, 붉은 노을의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밀물 때는 광활한 바다를, 썰물 때는 갯벌을 볼 수 있다. 펜션 바로 앞에는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한 바닷가와 산책로가 있다.
단독 스파와 바비큐 시설도 완비돼 있다.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스하게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 또한 전 객실마다 단독으로 실내 바비큐장을 마련해, 비가 와도 나만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 테라스에서도 개별 바비큐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200여 평의 넓은 잔디정원에서는 배드민턴과 미니축구를 할 수 있다. 잔디의 향기와 촉감을 그대로 느끼며 즐기는 활동적 스포츠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강화도 펜션 ‘플로망스펜션’은 보문사와 석모도, 동막해변, 옥토끼우주센터, 마니산, 전등산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바다낚시와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피서철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수영장 워터슬라이드를 개장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슬라이드도 마련돼 있다. 박진감 넘치는 슬라이딩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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