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국내 여행지로 가볼만한 경기도 가평 펜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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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국내 여름 휴가 시즌은 끝나가지만 여행에 대한 갈증이 남아 있다면 서울 근교로 주말에 1박 2일 여행 코스를 짜서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 가평과 청평은 서울에서 가깝고 가족이나 커플 단위로 가볼만한 곳이 많아 수도권 근처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이다. 이에 엠티나 회사 야유회 등 단체 행사를 치르는 장소로 선호도도 높아 각종 펜션 및 리조트가 운집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가평에서 1박 2일 여행 코스로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다.

우선 20년 역사를 가진 아침고요수목원이 있다. 각 주제 정원들은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인 곡선과 여백 그리고 비대칭의 균형미를 담아 고전의 우아함과 멋스러움을 표현했다. 5천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도 가능해 아이와 함께 가기도 좋다.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유명한 자라섬도 있다. 오는 9월 주말에는 연이어 뮤지컬 페스티벌과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최대 규모 뮤지컬 축제(JMF) 시 양일에 걸쳐 90여 곡의 유명 뮤지컬곡을 감상할 수 있다.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를 비롯해 춘천에 있는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도 가벼운 산책과 휴식을 위해 가보기 좋다. 관광 명소 남이섬에서는 오는 9월 2일부터 두 달간 남이섬 속 덴마크 행복마을展이 펼쳐진다. 행복한 나라로 손꼽히는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가평은 다양한 육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특화된 여행지이기도 하다. 서바이벌, ATV, 모터보트 투어 등이 그 예다. 이런 레저 스포츠와 주변 관광지 방문 및 식사 등을 묶어 편리한 패키지 할인 상품으로 숙박을 제공하는 가평 펜션이나 리조트가 숙소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일례로 쁘띠프랑스와 남이섬 근처에 위치한 리조트형 펜션 ‘클럽피쉬’에서는 픽업 서비스에 숙박, 다양한 육수상 레저 체험, 주변 관광지 방문, 바비큐 식사, 조식 등을 묶어 할인가로 구성된 패키지와 자신이 직접 패키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셀프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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