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꽃지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추억 펜션 여행 ‘꽃지바다이야기펜션’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유명한 안면도 천연림은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들이 무려 381Ha 범위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주로 궁재와 배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었던 이 천연림은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 때부터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충청남도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충청남도 태안군에 자리한 안면도는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 전경과 높고 울창한 소나무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 중에서도 꽃지해수욕장은 넓고 긴 백사장과 아름다운 낙조로 이름을 알린 곳.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꽃지해수욕장에서 3분 거리에 자리한 ‘꽃지바다이야기펜션’은 편리한 위치와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안면도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숙박 업소이다. 편안하고 깨끗한 실내 공간과 아름다운 야외 전경으로 이름을 알린 곳. 특히 연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로 유명하다.
안면도펜션 추천업체로 불리는 이 곳은 꽃의 이름을 딴 7개의 객실로 이뤄져 있다. 태안펜션 중 커플부터 친구·가족·단체 모임 등 다양한 단위의 관광객이 머물 수 있도록 여러 규모의 객실이 마련돼 편리함을 더한다.
객실 내부는 텔레비전과 냉장고·에어컨·드라이기 등의 가전 제품으로 채워져 있으며 샴푸와 린스·바디워시·폼클렌징·치약·수건 등의 기본적인 세면도구도 갖춰졌다. 식기류를 비롯한 각종 취사도구는 물론 기본 양념 등도 준비됐고, 주방 시설 일체가 구비돼 편리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꽃지해수욕장은 2016년도 1박2일여행지추천, 여름휴가지 추천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한 바비큐와 무료 조식 서비스는 이 펜션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만족감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다. 펜션 바로 앞에 자리한 꽃지해수욕장에서 맛조개·소라·바지락 캐기 등 다양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선상 바다 낚시 서비스 등도 준비됐다. 또한 전 객실에 세스코 향균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더욱 안전하게 숙박이 가능하고, 숙박고객에게 객실당 태안 유명 축제 중 하나인 빛축제·꽃축제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보드게임 등의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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