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픽시의 고급화 '아카이브' 출시

매끈한 알루미늄 프레임 및 카본 리지드 포크 적용

아카이브. 삼천리자전거 제공.ⓒ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강조된 픽시(고정 기어) 자전거인 '아카이브'(ARCHIV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카이브'는 픽시 고유의 단순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자전거 본체)에 '스무드웰딩 및 퍼티' 공법을 적용해 프레임 접합 부분을 매끄럽게 만들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프레임에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보이는 로고를 박아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 지면에서 오는 잔 진동을 흡수하고 탄성이 좋은 '카본 리지드 포크'(carbon rigid fork)를 적용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 타이어는 무늬 없이 매끈한 픽시 전용 '시크슬릭'(thick slick)을 이용해 뒷바퀴를 미끄러트려 멈추는 '스키딩' 등 픽시 주행 기술을 구연할 때도 마모가 적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언제든지 허브(바퀴의 살이 모여 있는 중심축)를 변환할 수 있는 '플립플롭 허브'(flip-flop hub)를 사용해 간단한 휠셋 조작으로 고정 기어 외 일반 자전거 방식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화이트, 화이트·갤럭시블랙, 바이올렛·네온그린, 블랙·핑크 등 총 4가지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