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3월 1일 '스페셜 유니폼' 한정 판매

OK저축은행이 3월 1일 스페셜 유니폼을 한정 판매한다. (OK저축은행 제공)
OK저축은행이 3월 1일 스페셜 유니폼을 한정 판매한다. (OK저축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을 판매한다.

OK저축은행은 "3월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스페셜 유니폼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어센틱과 레플리카, 두 가지로 출시된다.

경기장 내 코보 마켓에서 어센틱은 11만9000원, 레플리카는 5만9000원에 판매된다.

어센틱은 홈 80벌·원정 30벌, 레플리카는 홈과 원정 각각 75벌씩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스페셜 유니폼은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 후 맞이하는 첫 시즌, '봄 배구'에 진출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부산 야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이에 야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패턴을 적용하고 OK저축은행 마스코트 '읏맨'과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꽃을 배번에 담았다.

부산 내 숨겨진 벚꽃 명소로 꼽히는 강서실내체육관 주변 벚꽃과 개나리에서 착안한 요소도 더해 부산에서 맞는 첫 번째 봄을 표현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