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올스타전 현장 이벤트 마련…경기장 안팎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서 개최

2024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선수들.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배구연맹이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5일 전했다.

당일 경기장 외부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존이 마련되고 KOVO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경기장 외부에 배치돼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내부 역시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올스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코보마켓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 부스가 준비된다.

경기 시작 후에는 홈페이지 내 직관인증과 직관리뷰를 작성한 팬 중 랜덤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올스타 포토 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클립을 통해 직관챌린지에 참여한 팬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본 행사 전날인 24일에는 팬 80명을 초청해 선수들과 추억을 쌓는 '올스타 오락실'이 진행된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음악·인물 맞추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이 펼쳐지며, 선수와 팬이 한 팀을 이뤄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MC 이슈와 함께하는 에프터 파티 DJ 쇼가 이어진다.

시상식도 진행한다. 최종 합계 점수 1위 팀 발표 및 MIP를 선정해 타이틀스폰서인 진에어 국제 항공권, MD 상품 등을 받아 갈 수 있다. 사전 행사 이벤트는 20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올스타를 위한 AI테마송도 제작돼 팬들을 찾아간다. '푸른 호수 춘천 하늘 아래'의 타이틀을 지닌 메인 테마송은 올스타 선수들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이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됐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테마송 2곡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를 통해 중계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콘텐츠도 공개된다.

방송인 오효주와 함께하는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에서는 경기 전후 웜업존, 라커룸 풍경,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 등 코트 뒤의 생생한 순간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