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문성민·배유나와 빙속 제갈성렬, V리그 올스타전 마이크 잡는다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려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배구 현역 선수인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배유나(한국도로공사)가 2023-24시즌 V리그 올스타전 해설자로 나선다.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을 중계하는 SBS스포츠는 26일 "현역 V리그 스타플레이어와 야구, 스피드스케이팅 중계진이 마이크를 잡는다"고 전했다.
올스타전 경기 중계는 이준혁 캐스터와 장소연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맡지만 현역 선수인 문성민과 배유나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함께 한다.
현대캐피탈의 주장 문성민은 이번에 올스타전에 11번째 출전한 남자부 최고 인기 스타 중 한 명이다. '배구 천재'로 불리는 배유나는 올스타전 9번째 출전이다. 둘은 나란히 2015-16시즌 올스타전 당시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올스타전 사전 행사인 '명랑 운동회'는 야구 및 동계 스포츠를 주로 중계하는 정우영 캐스터와 제갈성렬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맡아 새로운 시선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색다른 중계진이 총출동하는 도드람 2023-24시즌 V리그 올스타전은 27일 오후 1시부터 SBS스포츠 등에서 생중계 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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