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결승 도전' 여자축구, 지소연·최유리·윤수정 한일전 출격[AG]
오늘 오후 7시 30분 일본과 4강전
- 안영준 기자
(시즈오카=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시안게임 사상 첫 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4강 한일전에 지소연, 최유리, 윤수정(이상 수원FC 위민) 등 최정예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국은 29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을 치른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동메달을 땄던 게 역대 최고 성적인 한국 여자축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결승 진출과 8년 만의 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4-5-1 포메이션으로 원톱에 최유리를 내세웠다.
2선에는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북한전서 동점골을 넣었던 윤수정, 캐나다 무대에서 뛰는 정민영(오타와), '살림꾼' 현슬기(경주한수원)와 김민지(서울시청)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는 김혜리(수원시청)-고유진(인천현대제철)-노진영-장슬기(이상 경주한수원)이 포백을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김민정(인천현대제철)이 낀다.
추효주(오타와), 정다빈(스타베크 포트발), 손화연(강진스완)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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