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징야, 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22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멋진 드리블로 세라핌 득점 도와

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한 세징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대구FC의 세징야가 2026시즌 8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세징야가 이달의 딜리버리 8월 팬 투표에서 총 3862표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세징야는 K리그 22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후반 30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세징야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는 2-0으로 승리했다.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준다.

8월 후보로는 K리그1 갈레고(부천),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 K리그2 빌레로(성남), 세징야(대구), 이민기(파주)가 이름을 올렸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