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북한 여자축구, 첫 경기서 방글라데시 상대 10-0 대승

김경영·전령정·채은영 등 멀티골
조총련, 조선학교 학생들로 응원단 구성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선수들이 10-0으로 승리하자 기뻐하며 응원단 석으로 향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이 10-0으로 승리하자 리송아가 기뻐하며 응원단석으로 향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선수들이 10-0으로 승리한 뒤 응원단에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선수들이 10-0으로 승리한 뒤 응원단에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오사카=뉴스1) 안은나 기자 =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북한 여자축구가 대회 첫 경기서 10골 차 대승을 거뒀다.

북한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 방글라데시와의 경기에서 10-0으로 크게 이겼다.

북한은 김경영을 포함해 전령정과 채은영 등이 멀티 골을 터뜨렸고, 4명이 각각 1골씩 소나기 골을 퍼부어 10골 차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인근지역 조선학교 학생들이 응원단을 구성, '체육 강국 건설의 결승선을 향하여' 등의 카드를 펼치며 목청껏 북한을 응원했다.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선수들이 10-0으로 승리한 뒤 응원단에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리송아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채은영이 헤딩슛을 하며 추가골을 기록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안복용이 슛을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김경영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정금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리송아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박성진 감독이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채은영이 슛을 날리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북한 리송아가 골을 넣자 응원단이 기뻐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채은영이 슛을 날리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채은영이 골을 넣은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북한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9.14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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