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제주월드컵경기장 뜬다…9월 5일 제주 홈경기 후 스페셜 공연
26일 정오부터 온라인 예매…호텔 패키지도 판매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가수 이무진이 제주 SK 홈구장에서 스페셜 공연을 펼친다.
제주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 후 이무진의 스페셜 공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무진은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신호등', '에피소드', '눈이 오잖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제주 구단이 추진해 온 지역 밀착 활동의 일환이다. 제주는 연고지인 제주가 지리적 특성상 대중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 주목해 축구와 콘서트를 결합한 행사를 추진했고, 이번 공연을 성사했다.
제주는 2024년 사업자등록증에 '행사대행업'을 추가해 '제주 흑한우 축산물 박람회', '느영나영 제주바다 신선한 수산물 슛-할인전', '제주항공 브랜드 데이' 등 새로운 지역 행사를 개최, 지역 주민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경기는 축구 경기와 공연이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축구 경기와 공연 티켓을 별도로 구매할 수 없다. 2026년 시즌 패스, 하프 시즌 패스, 비즈니스 패스 구매자의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3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을 위한 할인 혜택과 왕복 셔틀버스, 전광판 소개, 좌석 블록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여행과 축구, 이무진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빠레브 호텔 패키지와 더퍼스트70 호텔 패키지도 마련됐다.
온라인 예매는 26일 정오부터 제주 구단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가능하다. 현장 예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후반전 시작까지 가능하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