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역전 우승' 도전 전북,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 영입

"스피드 장점인 멀티 플레이어"

전북 현대가 도도를 영입했다.(전북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역전 우승을 노리는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도도(25)를 영입했다고 11일 알렸다.

도도는 브라질 산토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다. 이어 고이아스, 빌라 노바, 폰치프레타, 나우치쿠 등 브라질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전북은 "도도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공략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또한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도도의 합류는 전북의 빠른 공격 전개와 다양한 공격 옵션 구축에 힘을 보태, 기존 공격 자원들과 연계를 통해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도도는 "전북이 굉장한 클럽이라는 걸 알고 있다. 목표로 하는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K리그1 종료까지 16경기를 남긴 가운데 전북은 9승7무6패(승점 34)로 12개 팀 중 3위에 자리해 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