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산리오와 3년 연속 협업…31일 더현대 서울서 팝업
29개 구단 캐릭터 포함 총 30개 캐릭터 참여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와 산리오 캐릭터즈가 3년 연속 협업을 이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2024년 첫 협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양 사는 지난 2년간 다채로운 상품과 팝업스토어, K리그 홈경기와 연계한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축구 팬과 캐릭터 팬 모두의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협업은 캐릭터들이 함께 전지훈련에 나서는 설정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해 있던 캐릭터들이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모여 함께 훈련을 진행하며 우정과 팀워크를 쌓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해변과 여름 훈련장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햇볕에 그을린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에는 올해 K리그2에 새롭게 합류한 김해, 용인, 파주의 연고 캐릭터들도 처음으로 등장, K리그 29개 구단 캐릭터와 연맹 캐릭터를 포함해 총 30개 캐릭터가 참여한다.
'K리그-산리오 썸머 캠프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문을 연다. 팝업스토어는 쿠팡플레이와 함께 진행되며, 관련 세부 정보는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2024년 산리오와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와2와 협업, 보드게임 출시 등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의 다양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