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드 서울 오나?…맨시티, 8월 쿠팡플레이시리즈로 방한
8월 5일 팀 K리그-맨시티, 8월 9일 맨시티-ATM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오는 8월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참가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 선보인다.
쿠팡플레이가 해외 유명 팀을 초청해 국내에서 친선전을 치르는 쿠팡플레이시리즈는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다.
올해는 오는 8월 5일 1차전에서 K리그 올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가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고, 8월 9일 2차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ATM과 격돌한다.
장소는 모두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을 제패하며 '도메스틱 컵 더블'을 달성, 최근 10년간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유럽 최강의 클럽 중 하나다.
202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우승 11회, 국왕컵 우승 10회 등 달성한 스페인 명가다.
맨시티와 ATM은 2023년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 만났던 이후 3년 만에 한국에서 리턴 매치를 치르게 됐다.
노르웨이 대표팀 소속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다시 한국을 찾을지도 관심이다.
팀 K리그와 맨시티의 첫 맞대결도 이목을 끈다. 3년 전에는 팀 K리그가 ATM과 붙어, 3-2로 이겼던 바 있다.
팀 K리그를 이끌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추후 발표된다.
선수단은 K리그1 12개 팀 소속 선수 중에서 감독과 연맹 기술위원회(TSG)가 협의해 선발, 쿠팡플레이 '쿠플영플' 팬 투표를 통해 22세 이하(U22) 선수 1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 예매 등 상세 정보는 추후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