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지역 아동복지시설 향진원 찾아 나눔 실천

인천유나이티드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 제공)
인천유나이티드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 구단은 "선수단과 임직원이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알렸다.

조건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9명과 백민규, 오준엽, 이준섭 선수가 참여했으며 시설 청소와 선수단 사인회, 일일 축구교실 등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패스 훈련과 미니 게임 등을 통해 아이들과 직접 호흡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전달했고,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봉사를 했다.

이날 구단은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들이 연봉 1%로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을 통해 향진원 아이들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축구 훈련용품과 구단 MD 상품도 전달했다.

K리그1 14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인천은 5승3무6패 승점 18점으로 6위에 올라 있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