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말컹,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
K리그2 최우수 선수는 사비에르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울산 HD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5-1 승리를 이끈 말컹을 8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전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골을 도우며 예열해다. 그리고 8분 뒤에는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 2골 1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말컹은 유창현(대전), 최건주(안양)와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제르소(인천), 김대원(강원),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이 자리했다.
수비수 부문에는 세레스틴(제주),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이 선정됐고, 최고의 골키퍼는 대전 하나시티즌의 이창근이 차지했다.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사비에르는 K리그2 8라운드 MVP로 뽑혔다.
사비에르는 지난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사비에르의 활약으로 부산은 치근 7연승을 이어가면서 K리그2 선두를 질주 중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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