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U22, 2026 공헌상 스포츠 성과상 수상
SEA게임 금메달로 베트남 축구 위상 끌어올려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U22(22세 이하)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0회 공헌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성과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U22 대표팀이 지난 시즌 동안 보여준 뛰어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상식호는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금메달과 U2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 축구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상식 매직'이 있었다.
김 감독은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 수상은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면서 "베트남 축구가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헌상'은 베트남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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