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파주 프런티어, 'ASE 코리아'와 스폰서십 체결

파주 프런티어가 ASE 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파주 제공)
파주 프런티어가 ASE 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파주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K리그2 신생 구단 파주 프런티어 FC가 반도체 기업 ASE 코리아와 손잡았다.

파주 구단은 8일 파주NFC에서 최상민 ASE 코리아 부장, 황보관 파주 프론티어 단장 등이 모인 가운데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ASE 코리아는 파주의 공식 스폰서로서 구단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파주는 지난 5일 열린 김해FC와의 6라운드부터 ASE 코리아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했으며 3-1 대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동행을 시작했다.

ASE 코리아 관계자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구단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면서 "파주 프런티어 구단이 K리그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세계 유수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ASE 코리아와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ASE 코리아가 차세대 기술로 미래를 열어가듯, 우리 구단도 파주시민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플랫폼 구단으로 성장하겠다"고 화답했다.

ASE 코리아는 196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와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차세대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3승3패(승점 7)로 7위에 올라 있는 파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0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