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봄 알리는 세 번째 유니폼 출시…4월 2일부터 판매

4월 5일 미즈노 브랜드데이 진행

대구FC가 2026시즌 세 번째 유니폼을 출시했다. (대구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 대구FC가 2026시즌 세 번째 유니폼을 출시했다.

대구는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김포FC와 홈 경기를 '미즈노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 이를 맞아 써드 유니폼도 함께 선보인다"면서 "하늘 아래 흩날리는 봄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분홍색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기존의 하늘빛 정체성 위에 계절감을 더해, 대구의 또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그라운드 위에 담아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의 세 번째 유니폼은 4월 2일 오후 1시 대구 팀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4월 7일 오후 1시부터는 대구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대구는 브렌드데이에 맞춰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우선 경기장을 찾아온 전 관중에게 브랜드데이 기념 손수건을 배포한다.

장외광장에서는 팬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월 럭키 드로우 포토존'에서는 포토월에 부착된 카드를 통해 선수 친필 축구화를 비롯해 미즈노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룰렛 및 캡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가방과 모자 등 다양한 미즈노 제품이 증정된다.

스톱워치 이벤트를 통해서는 최근 출시된 축구화 '알파3'를 테마로 한 체험이 가능하며, 피스테와 텀블러 등 경품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팬들이 직접 응원 문구를 제작할 수 있는 '치어풀 꾸미기'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무료 포토 키오스크가 운영된다.

또한 장외광장에서는 이근호 어드바이저 팬 사인회를 개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