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즈데이' 진행한 김해FC…지역 벚꽃축제 연계해 팬들과 교감
-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올 시즌 K리그2 무대에 첫 선을 보인 김해FC2008 구단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FC는 30일 "지난 주말 김해시 율하천 일대에서 개최한 '김해FC2008 팬즈데이'가 시민과 팬 6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며 "율하천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봄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까지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 김해FC는 리프팅 챌린지와 공식 굿즈 판매 등 참여형 이벤트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수들도 직접 행사에 참여했다.
28일에는 K리그2 시즌 1호 골의 주인공 이래준과 골키퍼 최필수가, 29일에는 이슬찬, 조영광, 최준영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팬들은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들고 선수들과 함께 웃으며 특별한 주말을 만끽했다.
김해FC 관계자는 "휴식 라운드를 맞아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밀착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한 김해FC는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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