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포켓몬'과 특별한 팬 경험 선사…22일 홈 개막전서 첫 공개

협업 상품은 5월 출시

FC서울이 포켓몬과 협업했다.(FC서울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포켓몬'과 손을 잡고 팬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구단은 "이번 프로젝트는 매 시즌 압도적인 관중 동원력을 자랑한 서울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포켓몬이 만나 경기장을 찾는 이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포켓몬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세대에 걸쳐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힘을 가진 글로벌 IP다. 서울은 포켓몬을 활용해 북측광장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오는 22일 펼쳐지는 홈 개막전 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 대형 피카츄 벌룬이 설치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켓몬 대형 포토월과 미니 게임 존이 운영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서는 피카츄 그리팅 등 현장의 활기를 더할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FC서울X포켓몬 유니폼'과 협업 상품은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