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미드필더 이용래 은퇴식…7일 전남과 홈 경기서 진행

친필 사인 담긴 한정판 굿즈 판매

대구FC가 이용래 은퇴식을 마련했다. (대구FC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대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40)의 은퇴식을 연다.

대구FC는 5일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대구iM뱅크PAKR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2026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용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1시즌 대구에 입단한 이용래는 5시즌 동안 11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베테랑 미드필더로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인 그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용래는 이제 대구FC 코치로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은퇴식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된다. 이용래의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으로 시작해 이용래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구단은 은퇴식을 기념해 다양한 굿즈도 마련했다.

입장 시 전 관중들에게 이용래 은퇴 기념 티켓을 배부하고, 이용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머플러와 스페셜 키링 세트 74개를 한정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라운드 전남전 예매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어플에서 가능하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