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2026시즌 다문화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프로축구 FC서울이 다문화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FC서울 제공)
프로축구 FC서울이 다문화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FC서울 제공)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프로축구단 FC서울이 서울시 및 서울시가족센터와의 협력 사업인 '2026년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이하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매주 한 번씩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만 5세(2020년생)부터 12세(2014년생)까지 어린이는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3월부터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포털 웹사이트(한울타리) 및 마이서울앱을 통해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 함께 나누고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FC서울의 협력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다문화 축구교실은 지금까지 2천500여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은 여러 기업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남촌재단,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 등의 후원사들은 2013년부터 14년째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후원사들은 올해도 유니폼을 비롯한 교육 용품, 교육비 등을 일체 지원하며 참가하는 모든 다문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교실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