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틱톡 "K리그 콘텐츠 만들 크리에이터 찾아요"

28일까지 모집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과 함께 '2026 K리그 틱톡 크루'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K리그 틱톡 크루는 K리그를 사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K리그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함으로써 리그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팬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다.

지난해까지는 K리그1 구단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K리그2를 포함해 전 구단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8일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틱톡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중 1개 이상 채널에서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한 K리그 팬이다.

K리그 공식 틱톡,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되면 3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월 4건 이상의 K리그 콘텐츠를 제작 및 올려야 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달 우수 크루 1인을 선정해 추가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K리그 중계방송 아카이브 활용 권한, K리그 전 경기 관람이 가능한 AD카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틱톡, 인스타그램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