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26시즌 개막 앞두고 25일 미디어데이…팬 200명 초청
공식 인트로 영상도 최초 공개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오는 28일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전 11시 K리그1 미디어데이가, 같은 날 오후 3시엔 K리그2 미디어데이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K리그1 미디어데이에는 12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나서 새 시즌을 맞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힌다.
K리그2 미디어데이는 대표 선수 참석 없이 17개 팀 감독이 개막전 대진에 따른 맞대결 토크 형식으로 시즌 목표와 승격 의지를 전한다.
올해 미디어데이도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200명이 함께 한다. 당첨된 팬들에게는 미디어데이 관람, 팬 포토타임 등 혜택이 제공된다.
미디어데이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킥(Ki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2026시즌 K리그1, K리그2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인트로 영상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K리그만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팬들의 열정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공식 인트로 영상은 올 시즌 K리그 중계방송 오프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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