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감독 동반 퇴진' 울산, 최정호 단장 직무대행 체제로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신태용 감독 계약 해지 및 김광국 대표이사 퇴진 이후 최정호 사무국장에게 단장 직무대행을 맡기기로 했다.
울산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장 직무대행으로 최정호 사무국장을 선임, 당분간 최정호 단장 직무대행 체제로 구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울산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신태용 감독과 결별했고, 김광국 대표이사도 팀을 떠났다. .
김광국 이사는 지난 8월 김판곤 감독을 경질할 때도 퇴진 의사를 밝혔지만, 구단의 만류로 잔류했었다.
신태용 감독 계약 해지 이후 노상래 감독대행 체제로 코칭스태프를 꾸린 울산은 감독과 단장 모두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게 됐다.
한편 울산은 9승10무13패(승점 37)로 12개 팀 중 10위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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