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자축구가 쓴 '극적 드라마'…대만 꺾고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 안영준 기자2025.07.16 오후 09:28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