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동점골' 성남, 충북청주와 1-1 무승부

후이즈, 2경기 연속 골로 득점 공동 선두

성남 후이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외인 공격수 후이즈의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개막 2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성남은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북청주와 1-1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를 2-0으로 꺾었던 성남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 14개 팀 중 4위에 자리했다.

충북청주는 시즌 첫 승점에 만족하며 1무1패(승점 1)로 10위를 마크했다.

성남은 전반 6분 만에 김선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9분 후이즈가 혼전 상황서 감각적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려 따라잡았다.

개막 후 2경기 연속골(총 2골)을 넣은 후이즈는 김성민(인천), 이의형(부천) 등 4명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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