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안데르손 영입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가 장점"

수원FC의 안데르손. (수원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수원FC가 1일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안데르손 올리베이라(26)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FC는 "안데르손은 공식적인 이적 발표 이전부터 구단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전지훈련에 합류,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며 선수단에 빠르게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2018년 브라질의 론드리나EC에서 프로에 데뷔한 안데르손은 통산 127경기 8골 9도움을 기록했다.

수원FC는 "안데르손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측면 돌파가 장점이다. 또한 동료를 이용해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즐기는 스타일"이라면서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 양면에서 팀에 수적 우위를 주고,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움직임도 뛰어나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창출한다"고 평가했다.

안데르손은 "한국 무대에서 뛰게 돼 기대된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