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득점왕' 손흥민...벤투호, 4연전 앞두고 파주 집결
손흥민 "득점왕이라고 달라진 거 없어요"
- 송원영 기자
(파주=뉴스1) 송원영 기자 = 손흥민은 30일 오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벤투호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손흥민은 "대표팀에 들어오는 마음은 똑같다. 득점왕이 된 건 대표팀을 위해서 한 게 아니다. 좋은 일이지만, 대표팀에서는 내가 할 다른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6월2일 브라질(서울월드컵경기장)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6일 칠레(대전월드컵경기장), 10일 파라과이(수원월드컵경기장), 14일 이집트(서울월드컵경기장)와 차례대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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