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여대생 모여라…2019 K리그 퀸컵 참가팀 모집

19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모집…NFC서 대회

2018 K리그 퀸컵 대회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10회째를 맞는 K리그 여자대학축구대회 '2019 K리그 퀸(K-WIN)컵' 참가팀 모집이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개최하는 2019 K리그 퀸컵 참가팀 모집을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이 여자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 올해 10회째를 맞는 2019 K리그 퀸컵은 오는 10월 5~6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16개 팀을 모집해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는 전, 후반 20분씩 진행하며 8강부터는 무승부의 경우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올해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는 NFC에서 처음으로 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그라운드 시설에서 경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팀 대상 트레이닝 세션, 토크 콘서트, 각종 이벤트 등 행사들도 준비돼 있다.

K리그 퀸컵 참가 신청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후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고알레 플래그십에서 대회 미디어데이가 열리고 조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ddakb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