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완벽 진행 장예원 아나운서 ‘여신 탄생’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장예원.'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됐던 장예원(24) SBS 아나운서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진행을 완벽히 수행했다. 누리꾼들 사이서 새로운 여신으로 통하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3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중계를 맡았다. 장 아나운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브라질 현지 스튜디오에서 박문성, 장지현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진행을 맡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등장에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는 그녀의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진행을 본 누리꾼들은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진행 잘 하네”,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진행도 깔끔, 미모도 수준급이네”,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멋졌어~ 하지만 난 장예원 아나운서 미모에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숙명여대 미디어학부를 졸업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깜찍하고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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