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나전 0-4 '참패', 가나 피파랭킹 몇 위길래?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홍명보호가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참패를 당하자 가나의 피파랭킹 순위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0-4로 참패했다.
이날 대표팀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구자철, 이청용, 손흥민을 2선 공격진에 한국영과 기성용을 중원에 배치했다. 포백라인은 김창수와 곽태휘, 김영권, 윤석영, 골키퍼는 정성룡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11분 가나에게 역습을 허용했고, 결국 가나 조르당 아예우에게 선제골 포문을 열어줬다.
이후 전반 43분 가나 기안의 추가골, 후반 3분과 44분 조르당 아예우의 연속골을 허용하며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한편, 지난 5일 발표된 피파랭킹에 따르면 1위는 스페인이고, 이어 2위는 독일, 3위 브라질, 4위 포르투갈, 5위 아르헨티나 순이었다.
이날 피파랭킹 57위인 한국 대표팀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긴 가나는 37위다. 랭킹 순위로 보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이 속한 H조 상대들은 가나보다 앞서 있다. 벨기에가 11위로 가장 높고, 이어 러시아 19위, 알제리가 22위다.
때문에 이번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홍명보호의 험난한 항해가 예상된다.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브라질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떠나 18일 오전 5시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가나 피파랭킹 순위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나 피파랭킹, 가나가 훨씬 높긴 높구나", "가나 피파랭킹, 랭킹과 상관없이 0-4는 너무했다", "가나 피파랭킹, 가나전 실수 잊고 잘해야할텐데", "가나 피파랭킹, 월드컵 얼마 안남았는데 불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