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손흥민 선발'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에 2-0 승

구자철 허리부상으로 결장…마인츠는 1-3패

레버쿠젠의 손흥민(22).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이 리그 10호골 도전을 시즌 최종전으로 미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즈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 선발 출전해 78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손흥민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7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리그 9호골을 기록한 뒤 6경기째 침묵 중이다.

레버쿠젠은 이날 전반 27분 카스트로의 골과 36분 칸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레버쿠젠은 승점 58점을 기록하고 4위를 지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구자철(25)의 마인츠는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1-3으로 패했다. 15승5무13패(승점 50)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

구자철은 이날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고 같은 팀의 박주호(27)는 부상으로 시즌 종료 전 조기 귀국한 상태다.

hm334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