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호날두와 재계약 합의…15일 밤 발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  © AFP=News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 © AFP=News1

(서울=뉴스1) 심희정 인턴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와 재계약에 공식 합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오후 1시45분(한국시간 오후 8시45분)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재계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는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날두의 연봉과 계약 기간은 이날 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80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로 이적했다. 호날두는 이적 첫 시즌 레알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2011-2012 시즌에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프리메라리그가 우승을 일궈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일 가레스 베일을 영입했다.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베일의 이적료는 1억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hjsh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