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골' 메시, 요르단과 3차전 선발 제외…교체 출전 예정[월드컵]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 선발 제외된다.
ESPN은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메시가 요르단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교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칼로니 감독은 최종전 출전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메시의 선발 제외 소식을 먼저 알렸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를 연파하고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우루과이,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속한 H조 2위 팀과 32강에서 맞붙는다.
3차전 부담이 사라진 만큼, 아르헨티나는 핵심 선수인 메시의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 제외를 결정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의 득점을 모두 책임졌다.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도 2골을 넣었다.
2경기에서 5골을 터뜨린 메시는 월드컵 통산 18골로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하며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요르단과 경기를 마친 후 32강전을 위해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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