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24년만에 세네갈에 설욕
음바페, 통산 14골로 클로제와 격차 2골로 좁혀
음바페 월드컵 신기록 초읽기...프랑스, 세네갈 3-2 완파
-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피파랭킹 1위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2골을 앞세워 세네갈과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I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에서 세네갈을 3대 1로 이겼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바르콜라가 추가 골을 넣었다.
세네갈도 후반 추가 시간 이브라힘 음바예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음바페가 곧바로 놀라운 중거리 슛으로 다시 골을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대를 이어받을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히는 음바페가 주장 완장을 차고 대회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대회 8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음바페는 2골을 추가해 월드컵 통산 득점을 14골로 늘리며 역대 최다 득점자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16골에 바짝 다가섰다.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답게 완승을 거둔 프랑스는 오는 23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룬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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