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번리 꺾고 선두 질주…22년 만의 EPL 우승 눈앞
하베르츠 결승골로 1-0 승리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보다 승점 5점 앞서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번리를 꺾고 선두를 질주, 22년 만의 EPL 우승을 눈앞에 뒀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6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37분 부카요 사카가 올린 크로스를 카이 하베르츠가 헤더 결승골로 연결했다.
4연승의 신바람을 낸 선두 아스널은 25승7무5패(승점 82)를 기록, 23승8무5패(승점 77)의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아스널은 1경기, 맨시티는 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맨시티가 37라운드 본머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아스널은 우승을 조기 확정한다.
맨시티가 본머스를 잡더라도, 아스널은 승점 2점 앞선 유리한 상황서 최종전에 돌입한다.
아스널이 EPL 정상에 오르면 '무패우승'을 일궜던 2003-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왕좌를 탈환한다.
아스널은 2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최종전, 추격자 맨시티는 20일 본머스전과 25일 애스턴 빌라전을 남겨두고 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