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원정 떠난 가나 축구대표팀, 호텔서 시계 등 금품 도난
홍명보호도 4월 1일 오스트리아와 평가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기간 두 번째 평가전 장소인 오스트리아 빈으로 원정을 떠난 가나 축구대표팀 숙소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경찰이 가나 국가대표 선수 2명이 호텔 방에서 수천만원대인 명품 시계 롤렉스와 현금을 도난당했다고 신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경찰 측은 사건이 발생한 호텔과 선수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가나 대표팀은 대회 준비를 위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위해 빈을 방문했다. 선수단은 경기가 열리는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 인접한 호텔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오는 4월 1일 같은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를 홍명보호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 뒤 빈으로 건너가 오스트리아-가나가 맞대결을 펼친 경기장에서 경기할 예정이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가나와 맞대결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오스트리아는 한국과 평가전을 하고, 가나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동해 독일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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