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 PSG, 렌에 1-3 패배…리그 8연승 무산
이강인, 30분 소화…공격포인트 획득은 실패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후반에 교체로 투입돼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스타드 드 라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2025-26 리그1 22라운드에서 1-3으로 졌다.
PSG는 이날 공 점유율 67%를 기록하고, 2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1골에 그쳐 8연승이 무산됐다. PSG는 16승 3무 3패(승점 51)로 선두를 지켰지만 1경기를 덜 치른 랑스(승점 49)와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렌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9승 7무 6패(승점 34)로 5위를 마크했다.
지난 9일 마르세유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투입됐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30분 동안 슈팅(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4%,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100%(2회) 등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PSG는 전반 34분 무사 타마리에게 선제 실점을 했다. 이어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스테반 레폴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다.
PSG는 2분 뒤 우스만 뎀벨레의 헤더로 1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36분 브릴 엠볼로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