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에버턴 상대로 리그 3호골…6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
전반 34분 골맛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27)이 시즌 4호 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37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34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그 6경기 만에 골망을 흔든 황희찬은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득점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 4번째 골.
황희찬은 이번 시즌 통틀어 4골 3도움(리그 1개, 리그컵 2개)을 올리고 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역습 상황에서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4분 아다마 트라오레가 하프 라인 전부터 드리블 돌파후 때린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문전에 있던 황희찬이 재차 슈팅해 골 네트를 갈랐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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