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5호골로 위기의 토트넘 구할까?…풀럼전 선발 출격

5시15분 EPL 21R 풀럼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위기의 팀을 구하기 위해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을 상대로 2022-23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토트넘은 위기에 빠져 있다. 최근 EPL 2경기서 상아스널에 0-2 패배, 맨체스터 시티에 2-4 패배를 당했다.

치열한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서 연달아 패한 토트넘은 10승3무7패(승점 33)를 기록, 선두 아스널(승점 50)과는 1경기를 더 치르고도 17점이나 차이가 난다. 경쟁서 더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늦기 전에 반등과 승리가 절실하다.

이를 위해 손흥민이 나선다. EPL의 발표에 따르면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함께 최전방에 선발 출전한다.

이 밖에 2선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손 로얄, 이반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서고 수비진엔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가 각각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통해 시즌 5호골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35경기 23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 힘든 시간 속 18경기서 단 4골을 넣는 데만 그치고 있다.

손흥민으로선 풀럼전을 통해 2연패에 빠진 위기의 토트넘을 구하는 한편, 개인의 득점 갈증도 끊을 필요가 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