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토트넘,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영입 추진"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영입에 뛰어들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에 합류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홀란드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뛰던 홀란드는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후 홀란드는 11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는 강한 인상을 남겼고, 유럽의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주축 공격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후 주포인 케인의 이적 가능성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홀란드를 잡는다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한편 토트넘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도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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